영국일상생활 - 애드센스 AdSense 'Earnings' 탭이 활성화되다

이번 주는 블랙프라이 데이 프로모션 캠페인 때문에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는 신경을 못 썼는데, 오늘 몇 일 만에 들어와 보니 수익 Earnings 탭이 활성화 되어있다!!

네이버 블로그에서 벗어나 취미 생활에서 밥 한 끼 사먹을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일단 처음 글을 올린 11월 4일 에서 채 열흘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(포스팅은 총 10개 존재) 일단 이 탭이 활성화 되었다는 것이 기쁘다. 아마 여전히 추가 승인 프로세스가 있지 않을까 한다.

블로거포슽트 애드센스
블로거 관리 페이지에 이제 Earnings 부분이 활성화 되어 'Sign up for AdSense'라고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:)

네이버를 벗어나 다른 블로그 작성 플랫폼을 찾아 보면서 최종적으로는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스팟 둘 중에 사실 고민을 했다. 그런데 티스토리는 검색에도 네이버에 밀려 제한이 있고 향후 광고를 달 때도 구글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스팟에 비해서 더 까다롭게 심사를 한다는 식의 리뷰들을 본 적이 있다. 

예쁜 탬플릿이 없고 그냥 마치 워드 작업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블로그스팟을 선택한 건 향후 검색 노출과 애드센스 광고의 잠재성을 고려해서 한 결정인데 이렇게 빨리 뭔가 구글 자체적으로 자사 플랫폼들을 연계해서 알아서 나에게 가입 권유를 하고 이러는 걸 보니 잘 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.




위에 첫 페이지에서 주황색 가입 버튼을 누르고 연계할 구글 이메일 계정을 확정하고 나니 이제 웹사이트 주소 / 애드센스에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주는 정보들을 받을 건 지 / 운영 국가를 선택하라고 나온다. 비록 이걸로 큰 돈이 될 거라 생각하지도 않지만 왠지 영국 계좌로 설정을 하면 나중에 혹시 세금이나 복잡하게 신경 쓸 게 있을까 봐 일단 한국이라고 선택했다. 괜찮겠지?



그 다음 페이지에는 나중에 수익 정산을 위한 상세 정보란인데 아직 통장 정보나 이런 건 물어보는 단계는 아니고 이름이랑 주소랑 그냥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라고 나온다.


아직 정확하게 진짜 내 가입이 승인이 된 건지 아닌 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일단 애드센스 페이지에 가 보니 내 셋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. 보통 하루가 안 걸린다는 데 가끔은 더 오래 걸릴 때도 있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보자 😊  커피 한 잔 사 먹을 정도의 돈만 일단 나와도 정말 신기할 거 같다. Thank you AdSense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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